나는 부산에 있는 크지않은 SI 기업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다.
3주 쯤 전..잡코리아에 등록해놓은 이력서를 보고 사장님께서 연락을 주셨다.
사장님이 이 프로젝트 끝나고 잘하면 직원으로 계약하자 하셨는데...
몰랐는데 같이 일하고있는 PM이 채용을 담당하고 계셨단다.
오늘 따로 불러서 칭찬도 해주시고 이런저런 얘기해주시면서 한 번 같이 가보자고 하신다.
그것도 회사에는 아직 부서도 없는 내가 원하던 DB쪽으로.
사실 회사에 꼭 필요한 스킬인데 아직 그런 스킬을 구사하는 직원이 없다고 키워주신다고 하셨다.
와우!
사실 개발쪽은 잘 몰라서 문저작업들과 간단한 업무만 하고 요즘 마무리 단계라 딱히 하는 일이 없어서
내심 불안하기도 하고 공부하기도 좀 눈치보이고 그랬는데 기분이 좋아졌다. 아주.
아....정말이지 이런날은 친구들과 소주한잔 하면서 축하받고 싶은데.. 목소리 밖에 들을 수가 없다는 게
너무 아쉽다...
요즘 이상하게 블로그에 접속자가 많아 졌어요.
글을 공개로 해서 그런가... 내가 꾸민 공간에 하루에 200분이나 다녀가셨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
흔적은 하나도 없지만.. (들어와서 보시고는 낚였네 하시면서 그냥 나가시나봐요 OTL..)
내용이 아무것도 없어서 좀 민망하기도 합니다만 왠지 좋은 자료를 올려야하나...하는 부담감도 생기네요.
하지만 내 블로그니까 제 맘대로 할꺼예요 -_-;
친구들이 멀리 있어서 축하받지못하는 승이군에게 축하댓글 하나씩.. (__)
3주 쯤 전..잡코리아에 등록해놓은 이력서를 보고 사장님께서 연락을 주셨다.
사장님이 이 프로젝트 끝나고 잘하면 직원으로 계약하자 하셨는데...
몰랐는데 같이 일하고있는 PM이 채용을 담당하고 계셨단다.
오늘 따로 불러서 칭찬도 해주시고 이런저런 얘기해주시면서 한 번 같이 가보자고 하신다.
그것도 회사에는 아직 부서도 없는 내가 원하던 DB쪽으로.
사실 회사에 꼭 필요한 스킬인데 아직 그런 스킬을 구사하는 직원이 없다고 키워주신다고 하셨다.
와우!
사실 개발쪽은 잘 몰라서 문저작업들과 간단한 업무만 하고 요즘 마무리 단계라 딱히 하는 일이 없어서
내심 불안하기도 하고 공부하기도 좀 눈치보이고 그랬는데 기분이 좋아졌다. 아주.
아....정말이지 이런날은 친구들과 소주한잔 하면서 축하받고 싶은데.. 목소리 밖에 들을 수가 없다는 게
너무 아쉽다...
요즘 이상하게 블로그에 접속자가 많아 졌어요.
글을 공개로 해서 그런가... 내가 꾸민 공간에 하루에 200분이나 다녀가셨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
흔적은 하나도 없지만.. (들어와서 보시고는 낚였네 하시면서 그냥 나가시나봐요 OTL..)
내용이 아무것도 없어서 좀 민망하기도 합니다만 왠지 좋은 자료를 올려야하나...하는 부담감도 생기네요.
하지만 내 블로그니까 제 맘대로 할꺼예요 -_-;
친구들이 멀리 있어서 축하받지못하는 승이군에게 축하댓글 하나씩.. (__)